[알림] 2019년 킴보 장학생 선발
7월8일(월)까지 접수 마감
205명에 41만달러 지급
제32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 선발은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으로는 미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2008년부터는 장학생 선발 지역을 미 전역으로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205명의 장학생에게 2000달러씩 총 41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며 인종화합을 위해 한인 뿐만 아니라 흑인과 라티노 커뮤니티에서도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5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15명, 애틀랜타 20명, 시카고 10명, 시애틀·덴버·텍사스·댈러스 각 5명씩입니다.
▶신청자격: 2019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칼리지 포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됨
▶제출서류: 본사 소정양식의 신청서 1통,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원본) 1부, 2018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 단체장),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신청서: 킴보 장학재단(www.kimbofoundation.org),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서 다운 할 수 있음. 해피빌리지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인포메이션 확인 할 수 있음
▶신청기간: 2019년 7월8일(월)까지 접수
▶장학생 명단 발표: 2019년 8월16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에 발표
▶신청 및 문의처: Happy Village (213)368-2630/2607,(주소 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
▶주관 : 해피빌리지
▶주최 : 중앙일보·킴보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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