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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이렇게 달라집니다

본지 경제부 강세돈 기자(오른쪽)가 LA중앙일보 앞에서 기사 문의차 방문한 독자 김은숙씨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본지 경제부 강세돈 기자(오른쪽)가 LA중앙일보 앞에서 기사 문의차 방문한 독자 김은숙씨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중앙일보가 2020년 새해를 앞두고 내주부터 대대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독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앙일보에 더 큰 성원 바랍니다.

1. 미주판 32면으로 증면 한인 열독률이 가장 높은 미주판을 크게 확대해 매일 32면을 발행합니다. 이로써 미주판 읽을 거리는 더욱 다양해지고 미주 한인들의 소식도 더 많이 담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선거의 해 'Election 2020' 신설 2020년 선거의 해를 맞아 미국 주요 선거 동향 및 한인 정치인들의 움직임을 생생히 전달하는 정치면 'Election 2020'을 신설합니다. 미국 정치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선거 참여 동기를 유발함으로써 한인 정치력 신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3. 생활 경제 정보 강화 미국 및 한인 경제 관련 뉴스로 독보적 평가를 받고 있는 '중앙경제' 섹션이 더욱 알차집니다. 소비자로서의 한인 시각을 반영한 생활 경제 기사를 강화하고 금융 정보, 마켓 동향, 맛집 정보 등 생생한 현장 정보를 담아냅니다.



4. 오피니언면 다양화 미주 한인들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 교류의 장인 오피니언면이 더욱 다채로워집니다. 우선 중앙일보 막강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논설위원, 대기자, 선임기자들이 직접 쓰는 심층 분석 기사를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또 문예마당 면을 부활, 미주 일간지로는 유일하게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발표 지면을 제공합니다.

5. 스포츠·연예는 '즐거운 지면'으로 스포츠 관련기사는 온라인 시대의 특성에 맞춰 속보 경쟁을 지양하고 종이신문의 최대 장점인 심층 읽을거리로 꾸밉니다. 또한 연예 오락 콘텐트를 더욱 강화하여 '읽는 즐거움'을 최대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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