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OC 사무실 이전합니다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로
기존 문화센터와 ‘시너지’

중앙일보 OC사무실이 옮겨가는 더 소스몰 전경. 부에나파크 비치불러바드와 오렌지소프 애비뉴 코너에 있다. 중앙일보 사무실과 중앙교육문화센터는 사무동 4층에 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오렌지카운티(OC) 사무실이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로 이전, 오늘(28일)부터 새 장소에서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새로 이전하는 OC사무실은 특히 몰 내 사무동의 중앙일보 OC문화센터와 한 공간에 자리잡아 뉴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또 OC 최대 규모 한인 운영 쇼핑몰 ‘더 소스’의 넓은 주차 시설을 이용하게 돼 독자와 취재원, 광고주 편의도 향상됐습니다.

지난 2010년 가든그로브에서 부에나파크로 OC 사무실을 옮겨 온 중앙일보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부에타파크, 풀러턴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가든그로브, 어바인 등 OC 각지의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호흡하는 ‘열린 사랑방’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OC 한인들의 동반자가 될 중앙일보에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 사무실 주소: 6940 Beach Blvd., D-410, Buena Park, CA, 90621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