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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대표전화 임시 개통

통신사 사정으로 불통 상태이던 뉴욕중앙일보 전화가 임시 개통됐습니다. 완전 복구 전까지 구독·광고 문의나 기사 제보는 대표전화(718-361-7700)를 이용하시면 각 담당부서로 전달됩니다. 또 뉴욕중앙일보 홈페이지(koreadaily.com)에 접속하셔서 하단의 [고객센터]에 있는 해당 메뉴를 클릭하시면 이메일로도 접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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