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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자 76% "셀폰으로 집 찾았다"

안유회 기자
안유회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9/12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9/09/11 13:32

부동산중개인협 조사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조사 결과 주택 구매자의 76%가 셀폰으로 집을 찾았다. 주택 구매에서도 셀폰이 대세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지만 세대 차는 어떨 수 없었다. 38세 이하인 밀레니얼 세대는 약 80%가 집을 찾는 단계부터 셀폰을 사용했다. 39~53세인 X세대에서는 78% 54~63세인 후기 베이비붐 세대는 68%가 주택 구매에 셀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주택 구매자 가운데 17%는 에이전트도 셀폰으로 찾았다. 밀레니얼 세대(23%)뿐 아니라 73세 이상인 침묵하는 세대의 20%도 에이전트를 셀폰으로 찾았다. 오히려 이들보다 나이가 적은 후기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는 15%에 그쳤다. 온라인 정보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이들은 7%에 불과했다.

주택 구매자는 에이전트를 만나 집을 사기까지 평균 10주에 걸쳐 10채의 집을 봤다. 세대별로 보면 나이 든 구매자들이 집을 보는 시간이 짧았다. 73세 이상인 침묵하는 세대는 8주 동안 집을 보고 살 집을 결정했다. 반면 이들보다 나이가 적은 후기 베이비붐 세대는 12주 동안 집을 봤다. 다른 세대는 10주 동안 집을 봤다.

집을 살 때 가장 어려운 것을 묻는 말에서 세대와 상관없이 가장 많은 56%가 맞는 집을 찾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약 20%는 서류 작업을 16%는 구매 절차 이해를 꼽았다. 다운 페이먼트 마련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였고 모기지 승인을 꼽은 이들은 8%에 불과했다.

집을 볼 때 오픈 하우스를 이용하느냐는 질문에는 53%가 그렇다고 응답했고 47%는 오픈 하우스에 가지 않는다고 밝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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