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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시대 열렸다! 미군 렌탈하우스 '포레스트하이츠' 주목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9/09/16 18:17

미주 교포들에게 주거 및 투자비전 동시 선사해 눈길

오는 2021년까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미군 수요가 평택 내 조성된 캠프 험스리스에 집결할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의 5배에 해당되는 1만 4,677㎢ 규모로 조성된 캠프 험프리스는 해외에 조성된 미군의 육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캠프 험프리스는 전국 각지의 미군을 평택에 통폐합해 이전함으로써 서해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미 육해공군 클러스터를 전격 배치, 북한과 중국을 동시 견제하고 감시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조성됐다고 분석된다.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 평택은 미군의 중심 도시로 변화를 빠르게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17년 7월과 2018년 6월, 용산기지에 주둔했던 미 8군사령부와 주한 미군사령부가 순차적으로 평택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주한미군 시설 대부분이 철수하면서 용산기지 내에서 제공되던 대부분의 서비스가 종료됐으며, 영내에는 연합사 본부와 드래곤힐 호텔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주한미군 및 관계자와 그 가족이 평택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고, 용산 소재 국제 병원과 국제 학교도 평택 이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은 현재 지역 내 급속히 늘고 있는 인구를 전부 수용할 주거지 마련이 시급하다. 실제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미군에서 주택공급안 마련을 꾸준히 요청 중인 상황이다.

현재 캠프 험프리스 내에는 미군과 군무원, 민간인 등 미군 가족을 포함해 4만 3천명에서 최대 8만 5천명까지 수용할 수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군사전략 상 기지 밖에서 거주해야만 하는 군속들을 수용할 주거시설이 상당히 부족하다. 이에 평택 미군 렌탈 하우스가 특수하고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최소 2만 2천명을 유지해야 하는 내용의 미수권법이 미 의회의 승인과 트럼프의 서명을 통해확정시 됐고, 2060년까지 최소 40여 년간 미군이 국내에 주둔하는 한미 간SOFA 군사협정도 있어 평택은 지속적이고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평택 기지 주변의 미군 렌탈 하우스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평택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미군렌탈하우스 전문기업 '포레스트하이츠' 1,2,3차 프로젝트가 캠프 험프리스 가까이 대단지 규모로 건립돼 평택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포레스트하이츠는총 2만여평의 부지에 350여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됐다. 다양한 장점을 갖춰 1차 분양 및 입주를 성황리에 완료했다. 현재 2차 총 104세대 중 52세대가 준공을 완료, 입주를 개시한 상태다.

평택 내 희소성이 우수한 중대형 평형대를 공급하는 대단지로, 테넌트인 미국인들의 정서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편의시설을 갖춰 호평 된다. 단지 내에 키즈풀과 놀이터, 바비큐 테라스, 클럽 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미군 가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CCTV, 게이트웨이 등 전문관리 업체에서 건물 관리를 전담해 프라이버시 보호 및 안전성도 강화했다.

20%의 낮은 건폐율이 적용된 것도 장점이다. 분양면적 대비 60~80평의 높은 대지 지분으로, 동 사이 거리가 여유로워 일상의 쾌적함도 누릴 수 있다.

현재 미군은 직급에 따라 주택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캠프 험프리스 내 미군 주택과는 임대인에게 이들의 임대료를 직접 지급, 체납 위험도 없다. RP 프로그램(Rental Partnership Program)을 도입해 공실률을 최소화하는 선진 시스템도 구축됐다.

해외 거주자들이 기타 하우징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전문 관리 업체도 배정돼있다.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 해외 투자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도시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삼성 단지가 수원 및 고덕국제도시 팽창과 발전에 기여한 것을 지켜본 투자자들에게 평택이 제시하는 미래 비전은 상당히 높은 가치가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 입구에서 차량으로 1~2분 거리 앞에 자리한 국유지에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국립 축산자원 개발부가 여의도 1.5배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계획을 예정한 상태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대기업 유치 등 상당한 수혜가 선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1금융권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도 넉넉하다. 이미 완공된 건물을 담보로 잡는 준공담보를 도입해 하나은행 및 기타은행에서 최대 60~70%까지 저금리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시민권자에게도 해당된다.

미국의 라이프 스타일과 정서에 익숙하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지닌 한국 교포 1세대들에게 이 단지는 단지 내 일상이 힐링이 되는 동시에 미 라이프스타일을 재현할 수 있어 노년의 거주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장, 단기 수익을 동시에 선사하는 투자처로서의 가치도 지녀 눈여겨볼 가치가 있는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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