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조 인근 주택 수익률 높더라"
마켓과 주택 가치 연관성
이를 입증하듯 부동산 정보 분석회사 앳텀 데이터 솔루션스가 주택 가치를 가장 높여주는 마켓이 트레이더 조라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앳텀이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 인근의 주택은 셀러들의 평균 투자수익률(ROI)이 51%로 홀푸드 인근 주택의 41% 알디 인근 주택의 34%보다 높았다.
트레이더 조 인근 주택의 평균 에퀴티는 37%(24만7445달러) 홀푸드는 31%(18만7035달러) 알디는 20%(5만3650달러)였다.
플리핑 수익률은 알디 인근 주택이 가장 높아 평균 총 플리핑 ROI는 62%였다.
홀푸드 인근 주택의 경우 35% 트레이더 조 인근 주택은 31%였다.
트레이더 조 인근에서는 평균 주택 가치가 60만8305달러였으며 홀푸드 인근에서는 52만1142달러 알디의 경우 22만2809달러였다.
5년간 주택 가치 상승은 알디 인근 주택이 42%로 가장 많았다. 트레이더 조 인근은 33% 홀푸드 인근은 31%였다.
앳텀은 전국 1800개 집코드에서 집코드 당 마켓 체인 3곳당 1곳 이상을 대상으로 2014년~2019년 사이의 주택 가치와 가치 변화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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