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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일하면서 받는 미망인 연금 헤택…65세까지는 2달러 당 1달러 감액

[LA중앙일보] 발행 2018/08/30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8/08/29 18:24

Q. 남편이 55세 때 직장을 다니던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 이후 재혼하지 않았고요. 저는 현재 63세이며 직장을 통해 소득이 있습니다. 사회보장국 기준으로는 연 1만5000달러 이상을 벌 경우 미망인 연금이 줄어드는 것으로 통지를 받았습니다. 현재 저의 예상 연 소득은 2만~4만 달러 정도 입니다. 필요하다면 이 액수도 조정이 가능한 상태이고요. 참고로 66세 만기 연령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망인 연금은 얼마나 줄어들게 되나요.

A.조금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인데 간단히 정리하면 66세가 되는 해 이전까지는 1만5000달러 이상의 연소득에 대해서는 매 2달러 당 1달러를 미망인 연금에서 삭감해 지급합니다. 만약 2만 달러 소득이라면 5000달러의 절반인 2500달러가 소셜연금에서 매년 삭감되는 것이죠.66세가 되는 해에 접어들었고 생일 이전인 경우엔 매 3달러 당 1달러를 삭감합니다.

결국 미망인 연금도 일반 소셜연금과 동일하게 수혜자의 소득 수준을 감안한다는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생일이 지나서 은퇴 만기연령이 된 경우에는 미망인 연금 혜택은 소득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동시에 고려할 사항은 미망인 연금도 66세 이전에 신청하게되면 받을 수 있는 전액에서 소폭 줄어들어 지급된다는 것입니다. 66세가 되어야만 받을 수 있는 수혜 액수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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