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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미상록회 총회 무산

James Lee
James Lee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5 14:17

정족수 미달… 20일내 2차 총회

시카고 한미상록회는 4일 오후 3시 상록회관 내에서 총회를 소집해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회장 선출을 하려고 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연기됐다.

이날 상록회 비상대책위원회 최성길위원장 주재로 총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정관상 70명 이상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연기됐다.

20여 명 참석한 이 자리에는 고(故) 변효현 전 상록회장의 미망인 김정숙씨가 나와 참석 회원들로부터 회장으로 선출되었을 경우, 향후 상록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대위측은 20일 내 2차 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그 때는 정족수와 상관 없이 회장 후보자를 참석 회원 과반수 투표로 통과시킬 계획이다.

현재 상록회 회비는 연 50달러이며 이사회비는 연 100달러다.

상록회는 최순봉 전 회장 타계 이후 수장의 공백 상태에서 비대위 체제로 잠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다음 총회에서 회장 선출이 마무리되면 새해부터는 신임 회장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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