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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단기임대주택·스타디움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10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1/10 13:35

SD 로컬 정계 주요 이슈
2018년 선거도 이목집중

올 한해 샌디에이고 카운티 로컬 정계에서 화두로 다뤄질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본다.

▷홈리스 문제
홈리스 문제가 로컬 정계의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홈리스 인구는 이미 1만 명에 육박한 9160명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정부는 물론 18개 모든 독립도시들이 참여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하다.

▷휴가철 단기 임대주택 관련 조례 입안
천혜의 기후를 자랑하는 샌디에이고는 비치가를 중심으로 단기 임대 주택업이 상당히 활성화 돼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관련된 조례가 각 도시와 커뮤니티마다 달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데 있다. 각 로컬 정부는 이와 관련된 조례를 확실시 마련할 필요가 있다.

▷SDCCU 스타디움 및 부지 개발 프로젝트
최근 수년 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발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단연 구 퀄컴 스타디움 개발 프로젝트다. 이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차저스가 LA로 이전해 가면서 인근 부지의 재개발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현재 서너 가지 안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 안에는 이와 관련된 방향설정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 컨벤션 센터 확장과 호튼 플라자의 재개발도 논의되고 있다.

▷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가 미칠 영향분석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되면서 긍정론과 부정론이 서로 맞서고 있다. 긍정론은 세수확대를 기대하고 있는 모양새고 부정론은 마리화나 중독자 증가와 관련 범죄증가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영향을 제대로 분석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두 공화의원 수성가능성
카운티 5개 연방하원의석 중 공화당 의원은 2명이 차지하고 있는데 올해 열릴 선거에서 대럴 이사 의원과 던컨 헌터 의원의 수성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인 민주당 강세의 여파를 이들 두 정치인이 어떻게 막아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팔코너 SD시장 재도약
퀄컴 스타디움 부지 개발과 컨벤션센터 확장계획의 무산으로 이미지를 한껏 구긴 케빈 팔코너 시장의 정치력 신장여부도 로컬 정계 호사가들이 즐겨 찾는 소재가 되고 있다.

▷차기 SDPD 국장은 과연 누구
셀리 짐머맨 샌디에이고 시경국장이 올초 퇴직함에 따라 과연 후임은 누가 될 것이냐가 또 하나의 관심사다. 또 샌디에이고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의 차기 이사장의 인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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