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날아든 총탄에 '중상'…샌타애나 지나던 남성 날벼락
픽업트럭을 몰던 남성이 어디선가 날아온 총탄에 얼굴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지난 19일 오전 5시45분쯤 샌타애나의 에딘저 애비뉴 동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불의의 총격을 당한 남성은 트럭을 100야드쯤 더 몰고 가다가 폴라 스트리트 인근 가로수와 충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운전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샌타애나 경찰국은 피해자의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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