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연합회, 한국타이어에 ‘자랑스런 한국기업상’ 전달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 환)는 23일 테네시 내쉬빌에 있는 한국타이어 미주본사를 방문해 ‘2017 자랑스런 한국기업상’을 전달했다. 연합회 측은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 기업운영의 우수성을 과시하여 한국사회의 위상과 한국인의 긍지를 높였기에 26만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홍승원 연합회 사무총장, 김재우 한국타이어 상무, 백현미 테네시주한인회연합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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