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플러싱타운홀 '아시안 문화유산의 밤'

퀸즈한인회와 힌두센터, 타이완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18년 아시안 문화유산의 밤'행사가 오는 23일 플러싱타운홀에서 열린다. 주최 단체들은 14일 회견을 열고 올해 행사의 주제는 '아시안 여성의 성공'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앞줄 두 번째부터)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이 주최 단체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퀸즈한인회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