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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앨라배마 한인회 이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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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입력 2018/06/12 15:13

한인회관·한인문화센터 건립 추진

지난 4일 북앨라배마 한인회 이사진들이 이사회 발족행사 직후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일 북앨라배마 한인회 이사진들이 이사회 발족행사 직후 한자리에 모였다.

북앨라배마(헌츠빌) 한인회(회장 김애순)가 최근 이사회를 구성해 출범했다.

북앨라배마 한인회는 지난 4일 13명의 이사를 위촉해 이사진을 구성했다. 북앨라배마 한인회가 이사회를 구성한 것은 46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이 단체는 5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이사회 구성을 개정한 바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이며, 회비는 연 300달러로 정했다.

북앨라배마 한인회가 이사회를 구성한 것은 한국문화센터 설립과 한인회관 건립 등을 위해 체계적인 조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김애순 한인회장은 이와 관련, “한인회를 사랑하며 더 나은 한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열정을 가진 분들을 이사진으로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한인문화센터와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한인사회와의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더욱 많은 이사진을 영입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사진은 김인숙, 최정희, 이기숙, 황경숙, 지정순, 노명호, 박진영, 오정자, 김순덕, 임채옥, 전유자, 박두너, 안춘택 등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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