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의 2019년 첫 번째 공모 당선 작가전인 '비욘드 바운더리(Beyond Boundaries)'의 전시 개막식이 22일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뉴욕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왼쪽부터 김보남·가종숙 작가,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김기은·윤정원·홍지현·제이미 선우 작가.
[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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