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갤러리 박승만 작가 초대전
'생성과 소멸' 수묵화 전시
고수정 큐레이터 기획
'스테인레스로 표현한 우아한 수묵화(사진)'로 알려진 박승만 작가의 작업에 대해 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세계는 자연에 근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박승만 작가는 이번이 미국에서 갖게 되는 첫 번째 개인전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KCC 2층 갤러리에서 6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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