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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자체이민자 지정 프로그램 ‘활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9 07:23

올해 상반기 정보기술(IT) 인력 등 3천8백여명 선발

해외 전문인력의 캐나다 정착 지름길로 자리잡은 연방급행이민(Express Entry)와 연계된 각주 정부 자체 선발프로그램(PNP)을 통해 올해 상반기(1~6월) 기간에 입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경우 온주이민자지정프로그램(OINP)에 따른올해 정원인 6천9백명의 절반이 넘는 3천8백46명이 영주권 신청자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재 PNP를 운영하고 있는 각주 정부중 가장 많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는 연방급행이민 신청자 명단을 활용해 OINP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최근엔 정보기술분야(IT) 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토론토가 북미에서 3번째의 IT 허브로 떠오르면 이 분야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것이다. 연방급행이민 신청자들중 이와 별도로 OINP를 통해 이민초청을 받으면 심사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점수를 배정받는다.

또 캐나다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도 연방급행이민과 OINP에 동시 신청이 가능하다. 온주정부는 지난 12일 심사를 실시해 1천6백23명을 추가 선발했다. 온주정부는 올해초부터 IT분야를 OINP 대상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별도로 건설업계 인력 공급을 주 목적으로한 기능직 유치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당사자는 물론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동반이 허용된다. 한편 연방정부는 온주 등 각주정부의 PNP 정원을 올해 6만1천명에서 내년엔 6만7천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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