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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전.임영택 한인상공회의소, 다르긴 다르다!

지난 17일 저녁 6시 벨뷰 상하이하우스에서 열린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언론사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제33대 케이 전 신임회장은 온고지신(溫故知新, Review the old and learn the new)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새로 출범하는 회장단과 이사장단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인상공회의소 본연의 목적과 역할,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당당히 드러낼 만큼 자신감이 넘친 새 집행부 핫라인.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다부진 각오와 남다른 포부로 오는 2월 16일 일요일 오후 5시 턱윌라 라마다 인에서 ‘300 회원과 더불어 함께 할’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다.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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