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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rt 이웃사랑 위로금, 설맞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 전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25:40)

H-Mart의 심벌마크 H는 ‘보듬어 감싸다’는 의미로 한아름의 상징이자 표상이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회장 권중갑, 서북미총괄사장 송재형)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오후 1시 타코마 지점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아픔을 보듬어 감쌌다. (박명진 타코마 지점장과 방치평 부지점장이 고 최인자씨의 아들 엘리야 최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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