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임원진, 뉴욕총영사 예방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가운데) 등 임원진이 22일 장원삼 뉴욕총영사(왼쪽)를 예방해 한인사회 내 가정문제·가정폭력·성폭력 실태를 비롯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 준비사항 등을 설명하며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뉴욕가정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