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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파크 재개장” 촉구…쿼크-실바 등 18명 의원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 예술·관광·엔터테인먼트·스포츠·인터넷 미디어위원회(이하 예술·관광위)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주 상·하원의원이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테마 파크 재개장’을 촉구하는 서한을 최근 발송했다.

지난달 14일 앤서니 랜던 주하원의장의 임명을 받은 쿼크-실바 위원장은 이 연명 서한에서 “새 예술·관광위원장으로서 가주 테마 파크가 즉시 재개장하도록 해줄 것을 주지사에게 요청한다. 아울러 테마 파크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주지사가 관련 업계에 명확한 지침을 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 “우린 이제 테마 파크를 다시 열 시기가 됐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나츠베리팜, 식스 플래그, 레고랜드 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이후 영업을 무기한 중단했다.

한편, 이 서한엔 톰 엄버그, 존 무어라크(이상 상원), 링링 챙, 필립 첸(이상 하원) 등 OC를 선거구에 포함하는 정치인 4명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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