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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인터뷰]레이크카운티 20지구 이사 출마 이수재 변호사

James Lee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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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22 15:59

“진정으로 주민 위하는 정치인 필요”

“11월 3일, 레이크카운티 이사(District 20)직에 도전합니다. 카운티 운영의 투명성, 정직성, 효율성 그리고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수재 변호사의 출마의 변이다.

일리노이 정치를 살펴보면 부정부패와 뇌물 수수 등이 정치인들 간에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한 그는 레이크카운티 민주당 의장을 맡고 있는 주 상원의원 테리 링크, 즉 이 변호사가 2년 전 주 상원의원직(District 30)에 도전한 상대였던 그가 최근 주의회 Ethics Commission직에서 사퇴하는가 하면 곧 레이크카운티 민주당 의장직에서도 쫓겨날 입장에 처해 있다고 지역정치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제 일리노이 주를 살려야 합니다. 모든 것을 원위치로 돌려놓고 주민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정치인들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입니다”고 강조한다.

레이크카운티와 버논 타운쉽에서도 정치적 수혜를 누리는 위정자의 가족과 친구들 케이스가 많다 보니 이제야말로 이런 정치 행태에서 벗어나 신뢰할 수 있고 충분한 자격이 되는 참신한 후보들이 나와 커뮤니티를 새로운 방향으로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재 후보는 “제가 거주하는 레이크카운티에서 열심히 일하는 주민들이 내는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운영에 있어서도 정직과 신의를 모토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이번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년 주상원의원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엔 이사 후보로서 좀 더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대학을 나와 미네소타 경영대학원을 거쳐 시카고 켄트 법대를 졸업했다. 일리노이 한인변호사협회 이사, 30대 시카고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제17기 평통 간사를 맡기도 했다. 현재는 DEWO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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