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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렬 네이처바이오틱스 대표·JDL 메디컬, 한국항공대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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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29 00:34



한국항공대 교직원들과 네이처바이오틱스 및 JDL 메디컬 관계자들이 마스크 기증식에 참석했다. 한국항공대 이강웅 총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네이처바이오틱스 정동렬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반도체 투자회사인 네이처바이오틱스의 정동렬 대표이사와 마스크 및 마스크 생산설비 제조사인 JDL 메디컬이 한국항공대학교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 한국항공대는 28일 오전 교직원 및 네이처바이오틱스·JDL 메디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동렬 대표이사와 JDL 메디컬이 기부한 마스크는 JDL 메디컬이 직접 제조한 덴탈 마스크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3중 구조의 일회용 마스크다. JDL 메디컬은 마스크뿐만 아니라, 마스크 생산장비를 포함한 각종 기계장비를 원스톱으로 설계, 제작, 설치, 유통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항공경영학과 92학번인 정동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교 및 후배들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교를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강웅 총장은 “교내 구성원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쓰겠다”고 답하며,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가 전달한 마스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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