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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재즈 뮤지션 김다슬 최고기량 공인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21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5/20 22:16

콘트라베이스 맡은 4인조 그룹
다운비트 뮤직어워드에서 우승
10년 전 이지민 보컬 이후 처음

뉴욕을 중심으로 한국과 남미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 재즈 뮤지션 김다슬. [사진 마리엘라 버소라 쿼르텟 그룹]

뉴욕을 중심으로 한국과 남미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 재즈 뮤지션 김다슬. [사진 마리엘라 버소라 쿼르텟 그룹]

한인 재즈 뮤지션인 김다슬이 재즈 음악계에서 최고기량을 가진 음악가임이 증명됐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재즈 뮤지션이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다.

4명으로 이뤄진 '마리엘라 버솔라 쿼르텟(Mariela Versola Quartet)' 그룹의 일원인 김다슬은 최근 발표된 제42회 '다운비트 뮤직어워드(Down Beat Music Award)'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리엘라 버솔라 쿼르텟 그룹은 피아노와 드럼,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등 4인조로 이뤄진 그룹으로 김다슬은 여기서 음악의 기저를 담당하는 콘트라베이스를 맡고 있다. 그 외의 그룹 구성은 피아노는 월터 고라(Walter Gorra), 드럼은 리암 키크스(Liam Keerkes), 색소폰은 마리엘라 버솔라(Mariela Versola)로 이뤄져 있다.

이번 상은 미국에서 명성있는 재즈 어워드에서 우승한 것으로 김다슬이 장래 훌륭한 재즈 뮤지션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마리엘라 버솔라 쿼르텟 그룹은 이번 수상에도 불구하고 연주자들이 현재 전세계에 포진하고 있어 기념 공연을 하지는 못한다며 이해를 구했다.

한편 다운비트 뮤직어워드에서 한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제32회 시상식에서 재즈 보컬인 이지민이 상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의 856-449-3541, www.daseul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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