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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김현 브루클린서 작가 데뷔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6/11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6/10 22:02

그린포인트 미술축제서
행위예술·회화 작품 선봬

지난 8일 브루클린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전시·공연 행사에서 오프닝 공연에 임하고 있는 김현 작가. [사진 RH+퍼포밍아트]

지난 8일 브루클린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전시·공연 행사에서 오프닝 공연에 임하고 있는 김현 작가. [사진 RH+퍼포밍아트]

한인 안무가 김현 씨가 브루클린의 지역 미술축제에서 회화 작품과 행위예술을 선보이며 작가로 등단했다.

오프 브로드웨이 창작 뮤지컬 '컴포트우먼'의 안무를 기획하고 세월호를 추모하는 안무 공연 'INnerMIND' 등을 선보이며 예술감독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씨는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서 8~9일 양일간 열린 축제 '오픈스튜디오'에 참여했다. '오픈스튜디오'는 지역문화 발전과 소통을 위해 자체심사를 거쳐 선발된 작가들과 관객의 소통을 위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공간을 관객에게 노출하는 축제다.

2014년 창단한 아트프로젝트 단체 RH+퍼포밍아트의 신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축제에 참여한 김 씨는 지난 8일 오프닝 공연에서 폴란드계 세르비안 안무가인 레나타 쉬코보와 함께 행위예술을 선보였으며 전시에서는 "한민족 대경전인 '천부경'에서 영감을 얻어 그렸다"는 '구구팔십일' 등의 회화 작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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