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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즌' 린드블럼, 박명환 넘어 두산 K 역사 다시 썼다

[OSEN] 기사입력 2019/09/21 23:31

[OSEN=잠실,박준형 기자]1회초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이 구단 역사에 의미있는 기록 하나를 썼다.

린드블럼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5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올 시즌 20승 3패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린드블럼은 1회 김현수, 2회 이천웅, 3회 이형종, 채은성, 4회 김민성, 5회 이형종을 차례로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178개의 삼진을 기록한 린드블럼은 삼진을 184개로 늘렸다. 이는 1998년 박명환이 기록한 두산 구단 한 시즌 최다 탈삼진 181개를 넘는 기록이다. /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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