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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화이트 텀블링 팀 창립 60주년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3 17:51

다양한 연령대 8개팀, 연평균 1500회 공연

[화이트 텀블링 팀]

[화이트 텀블링 팀]

일리노이 주 베테랑 정치인 제시 화이트(85) 총무처 장관이 이끄는 '제시 화이트 텀블링 팀'(Jesse White Tumbling Team)이 지난 12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제시 화이트 텀블링 팀은 지난 1959년 설립돼 무대를 전세계로 넓히며 공연을 펼쳐왔다.

6세부터 2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8개 팀으로 이뤄진 '제시 화이트 텀블링 팀'은 연평균 1500회에 달하는 공연을 한다.

화이트는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어린 아이들을 범죄조직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고 새로운 목표를 주기 위해 텀블링 팀을 만들었다"며 "지금까지 1만8000여 명의 아이들이 텀블링 팀을 거쳐갔다"고 밝혔다.

한 멤버는 "'제시 화이트 텀블링 팀' 덕분에 새로운 기회를 얻고 올바른 길을 걷게 됐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12일을 '제시 화이트의 날'로 선포하고 "화이트는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모범이 됐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줬다"며 "일리노이를 대표해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일리노이 중부 앨튼 출신 화이트는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선수, 주하원의원, 쿡카운티 공무원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1998년 일리노이 주 총무처 장관에 첫 당선된 후 6선에 내리 성공하며 20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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