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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판매세율 전국 다섯번째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1 17:42

주정부+지방정부 판매세율 9.03%
전국에서 5위, 그로서리에도 적용

앨라배마주의 판매세율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텍스파운데이션이 발표한 주별 판매세율 현황에 따르면, 앨라배마 주정부와 지방 정부가 정한 판매세율은 9.03%로,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루이지애나가 10.02%로 가장 높았고, 테네시 9.45%, 아칸소 9.34% 등으로 뒤를 이었다.

주정부에서 정하는 판매세율로만 보면 앨라배마는 4.00%로, 세율이 가장 높은 캘리포니아주의 7.25%와 비교해 3.25%포인트 낮았다. 그러나 카운티 등 지방정부의 평균 판매세율은 5.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타 지역과 달리 앨라배마 주에서는 그로서리 품목들에 대해 동일한 판매세율이 매겨지기 때문이다. 텍스파운데이션은 “대부분의 주에서는 그로서리 품목들은 판매세가 붙지 않거나, 일정 수준 이하의 판매세율이 적용된다”며 “앨라배마주는 그로서리 물품도 다른 물품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부담이 큰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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