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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마즈다 공장 유치전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1 17:41

앨라배마주 10여곳 입지 유망

도요타-마즈다가 미국 남부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앨라배마를 비롯해 11개 주정부들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앨닷컴(al.com)은 이와 관련, 도요타-마즈다 공장이 앨라배마주로 올 경우 10여 곳이 유망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북서부에 위치한 매리온 카운티 소재 ‘블랙 크릭 메가 사이트’가 공장이 들어서기에 적합하다. 1600에이커의 부지에 개스, 전기 등의 공급이 쉽고, I-22 고속도로도 인접해있다. 또 앨라배마 중부 탈라데가 카운티에 잇는 차일더스버그 인더스트리얼 파크도 유망 부지다. 총 2171에이커의 부지에 강이 인접해있고, 철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상하수도와 개스, 공업용수 조달도 가능하다. 혼다 공장과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도요타 엔진 공장이 들어서 있는 헌츠빌 인근도 유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있는 헌츠빌 메가 사이트는 1252에이커의 부지에 I-565, I-65 고속도로가 인접해있다. 또 10마일 거리에 강이 위치해있으며 철도 역시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플로리다 접경에 위치한 매그놀리아 노스 사이트, 라임스톤 카운티의 프라이어 사이트, 볼드윈 카운티에 위치한 사우스 앨라배마 메가 사이트 등도 도요타-마즈다의 홈그라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요타는 마즈다와 손잡고 총 16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규모는 약 1000에이커로, 2021년 완공 후 연산 30만대의 차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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