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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도 독감 비상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6 15:40

어린이 등 사망자 54명

앨라배마 주에서 독감 사망자가 50명을 넘어서며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6일 앨닷컴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독감 시즌 중 앨라배마에서 1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54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제퍼슨 카운티에서 11명이 사망해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다. 이어 북동부 9명, 이스트 센트럴 앨라배마 8명, 중서부와 남서부가 각각 4명, 남부 3명, 그리고 모빌 지역이 1명으로 집계됐다.

독감은 앨라배마를 비롯 전국 48개주와 푸에르토리코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전국으로 확산된 상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어린이 숫자는 53명으로 나타났다.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서도 헌츠빌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에어론 매스터슨(12)이 지난 3일 독감으로 목숨을 잃었다. CDC 측은 “독감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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