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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전문가들 애틀랜타 모인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5 15:11

내달 15~17일 크로스포인트 교회서
‘설교 통한 삶의 변화’ 세미나 개최

미국과 한국의 유명 설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교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설교 능력 배양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설교전문 소식지 ‘프리칭매거진’이 주관하고 앤더슨대학과 공동주최하는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NCP)‘가 내달 15-17일 애틀랜타 크로스포인트교회에서 열린다.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하라!(Preaching to Change Lives!)’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는 설교 전문가로 평가받는 강연자들이 대거 초빙된다.

먼저 미국 남침례교 총회장을 지냈고 저서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9가지 삶의 원리(기독교연합신문사)’가 번역 출간되면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제임스 메릿 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목사가 강단에 나선다.

또 열정적인 순회 사역자로 알려져 있는 매릴랜드주 메트로폴리탄침례교회의 모리스 왓슨 담임목사와 케빈 에젤 미국 남침례교 국내선교부 총재도 강연자로 이름을 올렸고, 교인수 1만 명이 넘는 테네시주 브렌트우드침례교회의 명설교자 마이크 글렌 담임목사와 플로리다주 벨 쇼울스 침례교회의 스테판 루미지 담임목사도 특강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데니스 펠프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와 허셀 요크 남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척 풀러, 제임스 노블, 마이크 드랜 크램프신학교 설교학 교수진 등 현직 신학대 교수들이 강단에 오르며, ‘능력 있는 설교 이렇게 한다!(국제제자훈련원)’의 공동 저자이자 제리 바인스 미니스트리의 대표인 제리 바인스 목사 등도 강연하게 된다.

한국과 미주한인사회에선 유희덕 허드슨테일러대학 설교학 교수와 권호 로뎀교회 담임목사 겸 국제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임도균 한국 침례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는 컨퍼런스의 한국어트랙 디렉터를 맡았고, 신희광 신학박사가 한국어 통역을 지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메인 영어강연 세션과 함께 특강 교수진과 목회자들이 별도의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 초빙자들의 한국어 세미나도 첫날 오전 9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한인교회 목회자와 신학생은 등록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유희덕 교수는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현재의 설교학적 이슈와 최근 문화적인 코드의 변화, 새로운 설교학적 트렌드 등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설교 내용을 어떻게하면 청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고민함으로써 목회자들의 사역을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의: icopkorea2018@gmail.com, 678-707-0057(한국어 등록 문의), 장소: 애틀랜타 크로스포인트교회(1800 Satellite Blvd NW, Duluth, GA 3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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