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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비즈니스] “경험부족은 프랜차이즈로 해결하세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5/16 15:22

유기농 야채, 풀먹인 쇠고기 등 메뉴 고급화
‘식당+카페’ 분위기 연출, 다양한 고객 유치
WNB 팩토리

15일 둘루스 페어필드 귀넷 플레이스에서 열린 ‘WNB 팩토리’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숀 리 CEO의 회사 소개를 듣고있다.

15일 둘루스 페어필드 귀넷 플레이스에서 열린 ‘WNB 팩토리’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숀 리 CEO의 회사 소개를 듣고있다.

애틀랜타 한인들이 설립한 햄버거·윙 식당 ‘WNB 팩토리’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이 업체는 15일 둘루스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가맹점이 되기 위한 절차와 프랜차이즈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식품업체, 식당 서플라이, 음료, 은행, 보험, 홍보업체 등 파트너 회사 10여곳의 대표들도 참가해 각자의 회사를 소개했다.

업체측의 설명에 따르면, ‘WNB 팩토리’는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고 풀먹인 쇠고기 메뉴를 갖춘 고급 패스트푸드 식당이다. 현재 12가지의 햄버거 메뉴를 중심으로 치킨 윙과 필리 치즈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맥도널드의 ‘맥카페’ 처럼 스무디, 쥬스를 비롯 다양한 종류의 음료도 판매한다. 인테리어도 카페같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제작됐다.

일반적인 윙가게의 개념을 넘어서는 메뉴 고급화를 통해 영업 지역과 소비자 층을 넓히고, 식당과 카페를 혼합해 보다 더 다양한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WNB 팩토리’는 지난해 3월 설립돼 현재 스톤마운틴, 스넬빌, 콜럼버스, 라그란지 등 4곳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주이자 고문인 강신범씨는 “이미 10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프랜차이즈인 5, 6호점은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자신을 “30여년간 요식업에 종사했다”고 소개하며, “식당 개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경험 부족이다. 프랜차이즈는 수십년간 업계 경험을 쌓아 온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내기 위해서는 로열티를 내야 하지만, 단체 구매력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절약하는 비용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중 20개 매장을 열고, 매년 20개씩 추가하는 게 5년간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 이 업체의 최고경영자(CEO)인 숀 리씨는 “가맹점 계약부터 장소선정, 업소공사, 직원 교육과 사후 운영 지원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770-605-4888, info@wnb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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