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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경험 풍부한 한인에게 적합한 프랜차이즈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8 15:46

세탁소나 뷰티서플라이, 그로서리, 옷가게 등 기존의 한인 주력 업종의 경쟁이 심해진데다 모바일 기술과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로 많은 한인 자영업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이같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유리한 비즈니스 형태로 꼽힌다.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스코어 코리아’는 3월 5일 한인회관에서 총 투자비용 10~70만달러 사이의 10개 중견 프랜차이즈 업체를 초청해 ‘소자본 창업 기업가 세미나’를 연다. 본지는 매주 한차례씩 지면을 통해 세미나 참가업체들을 소개한다.

▶‘펫 서플라이즈 플러스’
미애완동물상품협회 통계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비율이 65%에 달한다. 많은 미국들에게 애완동물은 단순히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가족처럼 의지하는 반려동물이다.

이때문에 애완동물 관련 산업은 지난 10년여간 불황에도 연평균 6.5%의 성장을 보이며 총 625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했다.

펫 서플라이즈 플러스(PSP)는 현재 전국 29개주에 38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본사 차원에서 공격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다.

PSP 매장의 평균 매출은 236만달러로, 엔트레프리누어 매거진은 ‘톱 프랜차이즈 500선’에서 PSP를 애완동물 업계에서는 최고인 49위로 꼽았다.

PSP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기위한 총 투자액은 위치와 규모에 따라 55만달러에서 100만달러 수준이다. PSP측은 “75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서비스 중심의 소매업계 경험이 풍부한 업주를 찾고있다”고 밝혔다.

▶‘버팔로 스팟’
‘버팔로 스팟’은 2013년 샌디에고에서 시작된 치킨 윙, ‘버팔로 프라이즈’ 식당이다.

현재 LA와 샌디에고 지역에 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애리조나 피닉스와 조지아 로렌스빌에는 올해 중 끝낼 매장을 열 계획이다.

각종 재료와 소스가 버물어진 ‘버팔로 프라이즈’를 대표적인 별미로 내세우고 있으며, 각종 윙과 바비큐 립스 등이 대표적인 메뉴다.

프랜차이즈 매장을 내려면 7만5000~10만달러 정도의 유동자산과 통행량이 많고 잘 보이는 위치에 1000~1500스퀘어피트 면적의 매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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