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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리노베이션 몰 ‘임프루브’ 진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7 15:30


노크로스 인근 42만 sqft 규모…2020년 오픈
주택 개량 자재·서비스 등 원스톱 쇼핑 가능

원스톱으로 주택 리노베이션 관련 자재들을 한곳에서 고를 수 있는 대규모 쇼핑공간이 오는 2020년 오픈을 목표로 노크로스 인근에 조성된다.

'임프루드(Improve) USA' 라는 이름의 이 몰은 노크로스와 도라빌 경계, I-85와 I-285 고속도로 인근 버튼 귀넷 드라이브 선상(6945 Button Gwinnett Dr. Atlanta GA 30340)에 조성된다. 이 곳은 총 41만 8000sqft 규모로, 가구, 카펫, 커튼, 디자인, 건축, 부동산 모기지 브로커까지 주택 리모델링과 관련한 38개 업종의 업체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또 429개의 쇼룸과 커피숍, 레스토랑, 체육관, 데이케어 시설, 키즈존 등 300여개의 다양한 업종도 입주하는 대형 상권이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 측은 홈 리노베이션 관련 다양한 업종의 세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개발사에 따르면 세입자들은 몰 광고를 통해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와 회의, 프리젠테이션 등이 가능한 비즈니스센터와 강당 등도 이용 가능하다.

임프루브 USA의 미국 내 매장 개설은 조지아가 처음이다. 이 업체는 캐나다 벤쿠버에도 매장을 두고 있다. 개발사 관계자는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동일 업종의 비즈니스가 모여있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성장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치 역시 고속도로에서 100피트 거리에 떨어져 있고, 매일 40만대의 차량이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도 장점이 크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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