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6년]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중앙일보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 팬데믹 기간 중 중앙일보와 함께 웃고 울었던 독자와 취재원들의 얼굴입니다. 지면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훈훈한 소식들로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 팬데믹 기간 중 중앙일보와 함께 웃고 울었던 독자와 취재원들의 얼굴입니다. 지면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훈훈한 소식들로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온 미주중앙일보가 22일로 창간 46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 6일 발행되는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 풍부한 정보, 다양한 읽을거리로 한인 이민생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코로나19 생활지원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미시화장품의 후원으로 20명에게 500달러씩을 지원하는 생활지원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환한 웃음으로 되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2. 한인 업주 살리기 캠페인
재정난을 겪고 있는 한인 업주들을 위해 A섹션 지면을 통해 업소를 홍보하고 소식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소식을 알리기 원하는 한인 업주들은 [e-mail]에 간단한 내용이나 사진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3. 의료건강 & 은퇴가이드
한인들의 건강과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의료건강&은퇴가이드’를 제작, 10월 중 배포합니다.

4. 온라인 J디지털 도약
다음 날 주요 소식을 먼저 살펴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미리 보는 애틀랜타 중앙일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와 전자신문은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제이 토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담은 영상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