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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센서스 광고판 설치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지미 카터 블러바드 I-85 북쪽에 2020 센서스 참여를 홍보하는 빌보드를 세웠다. ‘Last day of Census is Sep. 30’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어 안내 전화번호(844-392-2020)가 적혀 있다. [사진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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