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고민’ 해결, 세종요로청보감 ‘눈길’
소변관리 탁월, 세종요로청보감
“호박추출물 등 천연원료로 개발”
날씨가 쌀쌀해지면 소변 문제는 더욱 참기 어려운 일이 된다. 먼 곳의 여행도 취소할 만큼 소변 문제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당사자들의 남모를 고민은 클 수밖에 없다.
세종요로청보감은 세종송보감, 세종후코이단, 세종속편환, 고려 효 삼정 등으로 유명한 세종바이오텍의 연구와 식약처(KFDA)가 효능을 인정한 제품이다.
세종바이오텍 측은 “호박추출물, 크랜베리 추출물, 5종 유산균, 비수리(야관문), 마그네슘 등의 천연성분으로 만들었다”며 “소변을 만드는 신장, 방광 및 요로, 전립선 건강 전반의 기능개선에 좋은 천연의 원료들이 함께 고농축 되어 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7년 동안신장기능 강화와 방광건강을 위한 천연 항생제로 많은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품 박스에 식약처의 인증마크(KFDA)와 GMP 표기, 기능성(효능)이 표기되어 있어 유사품과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종요로청보감은 하루 8~10번 이상 소변을 보는 사람, 잠을 잘 때 2번 이상 화장실에 가는 사람, 방광염으로 혈뇨, 소변볼 때 통증이 있는 사람, 요실금으로 가벼운 자극에도 소변이 흐르는 사람, 출산, 비만 등 성인병의 이유로 소변 민감성이 큰 사람에게 좋다. 전립선비대증 및 남성요실금에도 효능이 있다.
문의: 세종바이오텍 678 770 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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