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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집값 상승률 ‘전국 평균의 2배’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6:16

7월 애틀랜타 8.4%…전국 4.4%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집값이 전국 평균 상승률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16일 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홀딩스(RE/MAX)의 주택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중간 가격은 24만6060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8.4% 올랐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4.4% 오른 전국 주택 중간 가격 상승률의 두 배에 가깝다. 7월 전국 주택 중간 가격은 25만575달러로 나타났다.

리맥스 조지아의 죠니 레이니 부사장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핫한 시장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파른 가격 상승과는 달리 매물 부족은 심화되고 있다. 7월 주택 재고는 2.6개월분으로 작년보다 16% 줄었다. 과거 평균적인 적정 재고 수준은 6-7개월분이다.

클레이튼 카운티는 전년 동월대비 14% 올라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캅은 13%, 귀넷이 12% 올랐고 디캡이 9% 상승했다. 반면, 풀턴은 4%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7월 한달간 귀넷에서 1149채가 판매됐고 캅 1023채, 풀턴 992채, 디캡 704채, 클레이튼에서 115채 판매됐다.

2007년 극심한 불황을 겪은 클레이튼 카운티는 가격 상승폭은 다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카운티들보다 컸지만, 주택 중간가격은 다른 카운티들의 절반 수준인 14만5000달러에 그치고 있다.

반면 풀턴 지역은 36만9450달러로 메트로지역 카운티들 중 집값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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