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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명물 ‘필립스 아레나’ 명칭 바뀐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9 15:25

필립스 후원 끝나 스테이트팜과 20년 새 계약

<b>새 이름 ‘스페이트팜 아레나’</b> <br><br> <br>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코트인 필립스 아레나가 스테이트팜 아레나로 바뀔 전망이다. 호크스는 새 시즌부터 스테이트팜과 20년 장기 후원계약에 들어갔다고 29일 발표했다. 필립스 아레나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자리한 조지아의 명물이다. CNN 본사와 맞닿아 있는 데다 조지아 수족관, 코카콜라 박물관, 민권센터 등과도 걸어서 몇분밖에 걸리지 않아 도심의 상징물처럼 인식돼 왔다.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 중인 필립스 아레나. [AP]

새 이름 ‘스페이트팜 아레나’


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코트인 필립스 아레나가 스테이트팜 아레나로 바뀔 전망이다. 호크스는 새 시즌부터 스테이트팜과 20년 장기 후원계약에 들어갔다고 29일 발표했다. 필립스 아레나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자리한 조지아의 명물이다. CNN 본사와 맞닿아 있는 데다 조지아 수족관, 코카콜라 박물관, 민권센터 등과도 걸어서 몇분밖에 걸리지 않아 도심의 상징물처럼 인식돼 왔다.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 중인 필립스 아레나. [AP]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코트인 필립스 아레나의 이름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29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호크스는 프로농구(NBA) 2019-2020 시즌부터 보험사 스테이트팜으로부터 총 1억7500만 달러 상당의 후원을 받는 20년 장기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면도기 제조회사 필립스의 이름이 붙은 홈경기장의 명칭을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스테이트팜은 약 2억 달러를 들여 홈코트를 리노베이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단장에 투입되는 비용은 NBA 역대 두 번째 규모이다.

올해 창단 50주년을 맞는 호크스는 지난 1999년부터 필립스 아레나를 홈코트로 사용했다.

그동안 역동적인 스포츠와 관련성이 컸던 면도기 사업에 매진하며 명성을 쌓아온 네덜란드 회사 필립스는 지난 2013년부터 상대적으로 농구와 덜 관련된 LED 라이트닝과 헬스케어로 주력 업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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