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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라하이츠대학, ‘둘루스 분교’ 설립 추진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4 16:07

100주년 기념 아시안 프로그램 대폭 확대
가을학기 학생 모집·자격증 과정도 도입

14일 본사를 방문한 뷸라하이츠 대학 아시안담당 부서의 조경수 부총장, 윤나라 디렉터, 지오프리 인그램 학생유치 담당자(왼쪽부터) 등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14일 본사를 방문한 뷸라하이츠 대학 아시안담당 부서의 조경수 부총장, 윤나라 디렉터, 지오프리 인그램 학생유치 담당자(왼쪽부터) 등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뷸라하이츠 대학은 설립 100주년을 맞아 아시안 학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을학기 학생 모집에 나섰다.

1918년 설립된 이 대학은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대학교로 6년 전부터 아시안 담당 부서를 운영하면서 한인 학생을 비롯 아시안 학생 유치에 힘써왔다.

아시안 담당 부서의 조경수 부총장은 14일 본사를 방문해 “아시안 담당 부서를 통해 현재 한인 학생만 100여 명이 재학 중이고, 한인 교수진도 12명에 달한다”며 “100주년을 맞아 둘루스 지역에 분교를 설립하는 한편, 한인 교수들이 주축이 된 100주년 기념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학은 현재 경영학, 리더십학, 종교학 등 학부과정과 종교학과, 리더십학과, 경영학석사 등 대학원과정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 중이다. 또 목회학석사(M DIV), 목회학 박사 및 리더십 박사과정도 모집 중이다. I-20가 발행되는 ESL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채플린을 비롯한 각종 자격증 과정도 운영한다. 조 부총장은 “원목과 교목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 리더십, 상담 등을 위한 자격증 과정을 도입,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뷸라하이츠 대학은 미국 대학이면서도 한국어로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일주일 중 하루에 전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분교도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 있어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하다. 분교는 마리에타, 차타누가, 스머나, 코니어스, 알바니, 콜럼버스 등에 있다.

온라인 커리큘럼도 장점이다. 윤나라 아시안 담당부서 디렉터는 “2015년 조지아주 온라인 프로그램 순위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온라인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 FAFSA를 통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총장장학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한 센테니얼 패키지를 통해 신규 등록 학생에게 학비와 등록비 등을 각각 100달러씩 할인하며, 기존 학생들도 신규 학생 소개시 10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 부총장은 “뷸라하이츠는 개신교 이념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타 대학과 비교해 리더십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둘루스 분교와 각종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면서 한인 사회에 더욱 수준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햇다.

뷸라하이츠 대학교는 다음달 27일 오후 6시 다운타운에 있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문의: 윤나라 아시안 부서 담당 디렉터 678-860-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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