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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대학에 또 하버드

김지은·조현범 기자
김지은·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6 16:02

‘상위 50개’ 평가 2년 연속 1위
조지아 최고 대학은 에모리대
WSJ·교육기관 THE 공동조사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시행한 올해 미국 대학 평가에서 에모리대학이 조지아 최고 대학으로 꼽혔다.

WSJ이 교육평가기관인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과 공동으로 시행한 올해 미국 대학 평가에서는 에모리대학이 전국 20위에 올라 60위를 차지한 조지아텍을 제치고 조지아 최고 대학에 선정됐다.

그 뒤로는 흑인 여자대학교인 스펠먼대학(전국 109위), 머서대학(194위), 조지아대학(UGA·240위), 베리대학(390위), 커비넌트대학(447위) 등이 50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조지아주립대학(GSU)은 601-800위권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올해 전국 최그 대학에는 하버드대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2위), 예일대(3위), 컬럼비아대(4위), 캘리포니아공대(5위), 스탠포드대(6위), 브라운대·듀크대(공동 7위), 프린스턴대(9위), 펜실베이니아대(10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6위를 차지했던 예일대는 3위로 뛰어 올랐으며 브라운대는 4계단 상승해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위에 랭크됐던 코넬대는 한 계단 하락해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각 부문별 대학 순위도 조사됐다. 가성비 최고 대학에 베리아칼리지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캘리포니아대학교 채플힐, 시애틀 워싱턴대, 퍼듀대 웨스트라파예트, 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UCLA)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리버럴아트대학 순위에는 앰허스트대학과 윌리암스·포모나·웰즐리·스와스모어 등의 순이었다.

이번 대학 평가에 대해 WSJ는 학교 크기 보다는 교육의 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위 50개 대학에서 학생 수가 1000명 정도인 캘리포니아공대가 5위를 차지한 반면 20배 가량 학부생이 많은 남가주대(USC)는 17위에 그쳤다고 WSJ는 지적했다.

또 3000명 이하 학부생을 둔 리버럴아트대학 13곳도 상위 50권에 들었다.

이번 평가는 연봉과 진로 등 학생들의 졸업 후 성과 40%, 대학원 아카데미 자원 30%, 학생 참여도 20%, 학생·교직원의 다양성 10% 등 4가지 범주 15개 요소를 토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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