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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전국 대학순위 50위권 첫 진입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0 15:04

전국 종합대학 랭킹 프린스턴 8년째 1위
2위 하버드…남동부 최고는 듀크대 8위
에모리 21위·조지아텍 35위·UGA 46위

US 뉴스 2019년도 최우수 대학 순위


조지아대학(UGA)의 전국 대학평가 순위가 상승해 전국 50위권에 진입했다.

최근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매년 선정, 발표한 2019년도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조지아텍과 UGA는 공립대 부문에서 각각 8위와 13위에 선정됐다.

조지아텍은 지난해 7위에서 올해 한 계단 순위가 하락했지만, UGA는 16위에서 세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작년 조지아텍과 UGA의 전국 종합순위는 각각 34위와 54위였다.

올해 평가에서는 남동부 6개 주의 공·사립 합계 대학 순위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듀크대가 가장 높은 순위인 종합 8위에 올랐다. 테네시의 밴더빌트대는 14위, 조지아의 에모리대가 21위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스캐롤라이나의 웨이크포레스트대(27위), 노스캐롤라이나대-채플힐(30위), 조지아텍(35위), UGA(46위) 순으로 전국 50위권에 진입했다.

전국 종합대 1위는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1위는 매사추세츠에 있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에 발표된 2019년도 종합대학 순위를 보면 프린스턴대는 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8년 연속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그 뒤로 하버드대가 2위를 기록했으며, 콜롬비아대, MIT, 시카고대, 예일대가 공동 3위로 조사됐다. 스탠퍼드대는 7위, 펜실베이니아대는 듀크대와 나란히 공동 8위에 들었다.

공과대학의 경우 항공분야에서는 MIT와 조지아텍, 캘텍, 미시간대, 퍼듀 순으로 나타났다.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존스홉킨스대, MIT, 조지아텍, 듀크대, 스탠퍼드대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환경공학의 경우 스탠퍼드대학과 UC버클리가 각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경영대학 부문 중 파이낸스 전공은 펜실베이니아대학과 뉴욕대, MIT, 미시간대, 텍사스대가 상위 5위를 기록했다. 반면 회계학은 텍사스대, 브링엄영대, 일리노이대, 미시간대, 펜실베이니아대 순으로 평가됐다.

미국 내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성적, 졸업률, 재정지원 비율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발표하는 US 뉴스는 올해는 합격률을 항목에서 배제하고 사회적 이동성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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