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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실력 겨뤄봐요”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0/30  5면 기사입력 2019/10/29 15:19

내달 9일 올림피아드 개최

제14회 한글 올림피아드가 다음달 9일 오후 1시부터 스와니에 있는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후원한다. 협의회측은 학생들이 한글 실력을 겨루고 흥겨운 민속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한글 올림피아드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출전 등급은 초등1(Pre K, K, 1학년), 초등2(2, 3학년), 중등(4, 5, 6학년), 고등(7학년 이상) 등급으로 분류된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회원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한국에서 1년 이상 초등교육을 받은 학생은 출전할 수 없다.

경기 종목은 시(동시) 낭송, 동화 구연, 글자 놀이, 골든벨, 동화 읽고 요약하기, 받아쓰기, 한국 역사 퀴즈, 가로 세로 낱말 맞추기 등으로 각 선수는 최대 2종목까지 참가할 수 있다. 동시 낭송 참가자는 오는 11월 4일 자정까지 원고를 이메일(seksa1004@gmail.com)로 보내야 한다. 시상은 종목 당 금 1, 은 2, 동 3 등 6명에게 메달을 준다.

등록 마감은 10월 31일 자정이다. 이후 추가 등록이나 종목 변경은 안 된다. 참가비는 학생 1명 당 5달러다. 당일 참가학생에게는 김밥, 물, 기념품이 제공된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협회 웹사이트(http://naks-seksa.org/)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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