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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 영어 교육법 알아봅시다”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1/01  5면 기사입력 2019/10/31 15:13

이보영 강사 초청 세미나
케네소주립대서 13일 개최

한국 영어교육 1세대이자 올바른 자녀 영어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보영 강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 강사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45분까지 케네소주립대 소셜 사이언스 빌딩 1019호에서 ‘한국에서 영어 가르치기: 기회와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케네소주립대 스쿨 오브 커뮤니케이션 앤 미디어의 김희만 교수는 “케네소주립대에는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이 200-300명 있을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이 학생들이 앞으로 한국에서 취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할 때 혹은 영어를 가르칠 때 도움이될 수 있도록 외국어로서의 영어 교육 방법, 교실 문화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공개 강의로 진행된다. 김 교수는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들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면서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보영 강사는 TEFL(Teaching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Speaking)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이 어떻게 영어 의사소통 기술을 어렵지 않게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지난 25년 동안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부원장, TESOL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각종 온·오프라인 강의와 함께 다수의 영어회화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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