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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대학교 정회원 자격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2/14  0면 기사입력 2019/12/13 15:50

국제기독교 대학협의회 승인

윤석준 총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윤석준 총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언더우드 대학교(총장 윤석준)가 최근 국제기독교 대학협의회(TRACS)로부터 정회원 대학으로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은 이날 스와니에 있는 대학 내 채플에서 TRACS 정회원 승인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호우 부총장은 그간 정회원 승인을 받기 위한 과정을 소개했다. 이 부총장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10월 후보(Candidate) 회원이 됐고, 올해 7월 TRACS 교수진의 4일간의 심사를 거쳤다. 이후 11월 LA에서 열린 TRACS 커미셔너 미팅에서 만장일치로 정회원 승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윤석준 총장은 “정회원 승인을 받기까지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서 “언더우드의 사명인 크리스천 리더를 세워가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회원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언더우드 대학은 웹사이트에 일반 대학들이 사용할 수 있는 ‘.edu’로 표기가 가능하고, 다른 대학들과의 학위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지위를 얻게 되는 등 향후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지역사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남궁전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 회장과 비전교회 정경성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고,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는 대표기도를 했다.

설교를 전한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 총장 이광순 박사는 “정회원 인증은 자랑하기 위해 받은 것이 아니다. 더욱 선교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일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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