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인들의 꿈 응원”
노아은행, 무역스쿨에 1000달러 기부
이 은행의 윤혜리 노아은행 부행장은 이날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남기만 지회장과 박종오 수석부회장에게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윤 부행장은 “차세대 한인들의 꿈을 응원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치를 수 있도록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남 지회장은 “차세대를 후원하는 노아은행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 이번 무역스쿨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한층 성장하고, 다시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창업 무역스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힐튼 애틀랜타 호텔에서 열린다. 문의: www.atlantaokta.com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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