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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미국 태생 소득 엇비슷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07 16:09

조지아, 전국 3번째로 격차 적어 … 미국인 가구소득과 957불 차이

조지아 주 이민자 가정과 미국인 가정의 소득격차가 전국에서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전문 웹사이트 너드월렛은 2011~201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의 자료를 토대로 주별 이민자 가구 중간소득과 미국인 가구 중간소득을 비교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거주 이민자 가구의 중간소득은 5만 392달러를 기록했고, 미국인 가구 중간소득은 5만 1349달러로 957달러의 격차를 보였다. 조지아는 전국에서 버몬트와 아칸소 주에 이어 세번째로 두 집단 간 중간소득 격차가 좁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버몬트의 소득격차는 702달러, 아칸소는 825달러 였다.

반면 와이오밍 주의 이민자 가구 중간소득은 4만 145달러, 미국인 가구 중간소득은 5만 9689달러로, 소득격차(1만 9544달러)가 가장 컸다. 또 노스 다코다, 네브라스카, 유타, 캘리포니아 등의 지역에서 이민자 가구와 미국인 가구의 소득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민자 가구의 소득이 높은 지역도 있었다. 버지니아 주의 이민자 가구 중간소득은 7만 3420달러를 기록, 미국인 가구 중간소득인 6만 5485달러보다 7935달러나 많았다.

또 웨스트 버지니아, 미시시피, 델라웨어, 미시간 주 등에서 이민자 가구의 중간소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전국 45개주와 워싱턴DC는 미국 가구의 중간소득 이민자 가구의 중간소득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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