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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루키’ 박성현 일냈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6 17:49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우승을 확정지은 뒤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박성현. [AP]

우승을 확정지은 뒤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박성현. [AP]

‘수퍼 루키’ 박성현(24·사진·KEB하나은행)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6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합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성현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으로,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두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다.

이날 펑산산에 1타 차로 앞서던 박성현은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2타 차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1988년 박세리 이후 한국 선수가 US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박성현이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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