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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 펜싱 17세 이하 국가대표 출전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7/10/2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0/22 18:32

피치트리리지 고교 11학년 매튜 한 군

오는 28~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펜싱연합 캐딧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니 거주 매튜 한(왼쪽) 군이 헨리 정 코치와 함게 섰다.

오는 28~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펜싱연합 캐딧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니 거주 매튜 한(왼쪽) 군이 헨리 정 코치와 함게 섰다.

스와니 한인 고등학생이 오는 28~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펜싱연합(EFC) 주최 17세 이하 캐딧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존스크릭 올림픽펜서스 클럽에서 훈련하는 매튜 한 군은 코치 헨리 정씨와 28~29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리는 카뎃 월드컵 에페 부문 단체, 개인종목에 출전한다.

한 군은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 11학년으로, 6년 전 펜싱을 시작했으나 작년 봄에 포일에서 에페로 전공 종목을 바꾸며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그는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하며 에페로 전향할때 즈음 키도 부쩍 컸다”며 “실력이 늘지 않을 때 자책하는 대신 게임에 더욱 집중하고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습관을 키우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군은 올해 여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렸던 미국펜싱연맹 섬머내셔널에서 16강까지 올라가며 미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정 코치는 한 군에 대해 “미국펜싱연맹에서 주관하는 ‘올 아카데믹 팀’에도 뽑힐정도로 펜싱뿐 아니라 학교와 클럽에서도 모든 일에 열심히 다하는 모범생”이라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꾸준히 노력하면 정말 뛰어난 펜싱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펜서스클럽은 4년 연속 미국펜싱연맹(USFA) 발표 ‘조지아 최고 펜싱클럽’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28~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펜싱연합 캐딧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니 거주 매튜 한(왼쪽) 군이 존스크릭 올림픽펜서스클럽에서 코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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