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0.9°

2018.11.18(SUN)

Follow Us

뉴올리언스 신학대 ‘목회자 양성’ 결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3 14:48

이정환·김외숙·박규성씨 박사학위 취득
한국어부 온라인 과정 신학석사 첫 배출

뉴올리언스신학교 척 켈리 총장과 교수진,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학교 제공]

뉴올리언스신학교 척 켈리 총장과 교수진,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학교 제공]

뉴올리언스 신학 대학원과 대학(NOBTS·총장 척 켈리 신학박사)이 제9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단(SBC) 산하 6개 신학교 중 하나로 지난 1907년 개교해 올해로 101년째를 맞이한 뉴올리언스 신학교는 지난 19일 본교에서 졸업식을 개최하고 수료과정 53명, 준학사 과정 22명, 학사과정 62명, 목회학 석사과정 99명, 신학 석사과정 7명, 목회학 및 교육 목회학 박사과정 23명, 철학 박사과정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졸업생 중에서는 이정환 박사가 ‘전도설교 기술에 대한 연구’로, 김외숙 박사는 ‘새교우 정착 및 양육전략 연구’, 박규성 박사는 ‘캠퍼스 선교단체를 통한 대학생 신자들의 지역 교회 정착 전략 연구’로 각각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들은 모두 한국어부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목회학 박사과정에 진학, 체계적인 석박사 연계 과정을 통한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

신학교 관계자는 “교회의 영적 성장과 목회사역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안된 목회학 박사과정의 교육 목표에 걸맞은 논문이 졸업 심사에 통과돼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며 “목회자로서 지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석박사 연계과정을 통한 수준 높은 신학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된 목회자 양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국어부 석사과정 졸업생 6명 가운데는 처음으로 신학석사 온라인 과정(MTS)과 온라인 목회학 석사 과정에서 졸업생이 나왔다.

100% 한국어로 강의가 진행되는 한국어 과정은 조지아주 둘루스 캠퍼스에 있다. 한국어 학부와 대학원 강의는 전통적인 강의실 수업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조지아 마리에타 캠퍼스에 있는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은 본교 수업이 한국어로 통역되거나 우수한 한인 교수진의 강의로 제공된다. 목회사역의 질적인 향상과 개인의 목회적 발전을 돕기 위해 고안된 커리큘럼으로 1년에 3학기 집중강의 형태로 구성된다.

신학교 관계자는 “장거리에서 강의실에 참여가 어려운 목회자들을 위해 현장 참여 세미나 방식을 도입하고 새 학기부터 일부 시범 운용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박사과정은 현재 2019년 1월 겨울학기 입학지원서를 신청받고 있다.

졸업식은 해마다 5월과 12월 본교가 자리한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재학생은 교단의 지원으로 각종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입학 문의:
학부·대학원·온라인과정(디렉터 최봉수 교수): 678-687-0756 / 678-533-7465 www.nobts.edu/kti, 목회학 박사과정(디렉터 이종길 교수): 404-335-8150 / 678-905-7688 www.nobts.edu/kdmin
왼쪽부터 김외숙 박사, 목회학박사과정 디렉터 이종길 교수, 목회학박사과정 레기 R 오게아(Ogea) 학장, 이정환 박사, 박규성 박사. [신학교 제공]

왼쪽부터 김외숙 박사, 목회학박사과정 디렉터 이종길 교수, 목회학박사과정 레기 R 오게아(Ogea) 학장, 이정환 박사, 박규성 박사. [신학교 제공]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